김기웅 전 서천군수협조합장 무소속 서천군수 출마 선언
김기웅 전 서천군수협조합장 무소속 서천군수 출마 선언
  • 이찰우
  • 승인 2018.04.0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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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천군청 청사 이전 문제...전면 재검토’ 등 공약 제시

김기웅 전 서천군수협조합장이 오는 6.13 지방선거 무소속 서천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6일 서천문예의 전당 소강당에서 서천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힘찬 경제, 따뜻한 복지, 활기찬 소통’의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에서 “위기극복을 위한 능력 있는 군수, 서천을 변화시킬 유일한 전문경영인”이라며 “오직 서천의 중흥과 잘사는 서천 만들기에 전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기웅 전 서천군수협조합장이 6일 무소속 서천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김기웅 전 서천군수협조합장이 6일 무소속 서천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이어 민선6기에서 이미 확정한 서천군청 청사 이전문제를 “군정의 기본은 군민의 행복한 삶이 우선시 되어야만 한다”며 군민의 의견을 수렴해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김 예비후보는 서천사회가 안고 있는 인구감소, 의료, 교육, 청년, 노인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전반적인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공약으로 제시하며 앞으로 정책발표회를 통해 공약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자리에 오세옥 전 도의원이 참석하는가 하면, 지난 2014년 6월 4일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군수를 출마했던 이덕구 전 서천군청 정책기획실장의 김기웅 예비후보 선대본부 합류를 놓고 관심이 모아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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