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보건환경연구원, 관광지 주변 봄나물 안전성 조사
충남보건환경연구원, 관광지 주변 봄나물 안전성 조사
  • 이찰우
  • 승인 2018.04.16 17: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은 먹거리 안전을 위해 도내에서 유통되는 봄나물류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도내 관광지 주변 등에서 판매 중인 돌나물과 미나리, 냉이 등 봄철 다소비 농산물로, 조사 항목은 잔류농약과 납.카드뮴 등 중금속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도민 건강과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로 도민들이 즐겨 찾는 농산물에 대한 검사를 실시, 먹거리 안전을 지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에도 관광지 주변에서 판매된 참나물과 취나물 등 23건의 봄나물류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 잔류농약이나 중금속 모두 허용 기준 이하로 안전한 수준임을 확인했다.

/충남=이찰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