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무창포 앞바다서 40대 카약 익수자 구조
보령 무창포 앞바다서 40대 카약 익수자 구조
  • 이찰우
  • 승인 2018.05.08 15: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상에서 카약 레져를 즐기던 40대 남성이 너울성 파도에 카약이 전복, 보령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진철)는 8일 오전 충남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항 남서쪽 5km 해상에서 전복된 카약 익수자 A 모(47세, 남성)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카약 승선원 A 씨가 무창포항 인근 해상에서 레저를 즐기던 중 너울성 파도에 카약이 전복돼 해상에 추락한 A 씨가 오전 8시 43분께 구조를 요청했다.

8일 오전 보령 무창포 앞바다에서 카약 레저를 즐기던 40대 남성이 너울성 파도에 카약이 전복,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8일 오전 보령 무창포 앞바다에서 카약 레저를 즐기던 40대 남성이 너울성 파도에 카약이 전복,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보령해경은 해양경찰 구조대, 경비함정, 민간구조선을 급파, 통신사에 신고자 위치 요청 및 표류예측 시스템을 작동 후 신고자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 전복된 카약을 붙잡고 있던 익수자 A 씨를 오전 9시 4분 구조, 저체온증으로 인근병원으로 후송조치 했다.

해경은 A 씨가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치료중이다고 전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익수자가 구명조끼를 입고 전복된 카약을 붙잡고 있어 구조 할 수 있었다”며“수상레저 활동 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보호 장구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령=이찰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