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노박래 서천군수 후보 ‘재선’ 성공
자유한국당 노박래 서천군수 후보 ‘재선’ 성공
  • 이찰우
  • 승인 2018.06.14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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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70.2% 투표율 37%대 지지율 당선
더불어민주당 유승광 후보 32% 지지율 ‘2위’ 이어

6월 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천군수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노박래 서천군수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13일 전체 선거인수 4만 8천 407명 가운데 3만 3천 990명인 70.2%의 높은 투표율을 보인 서천군 지역은 14일 새벽 1시 개표율 99.98% 기준 자유한국당 노박래 서천군수 후보가 1만 2천 224표를 얻어 37.1%의 지지율로 당선됐다.

초반 노박래 후보와 각축을 벌였던 무소속 김기웅 후보는 후반 더불어민주당 유승광 후보에게 꼬리를 잡혔다.

노박래 당선자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유승광 후보가 1만 566표를 얻어 32.0%의 지지율로 2위에 올랐다.

무소속 김기웅 후보는 1만 189표를 얻어 30.9%의 지지율을 보였다.

6월 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천군수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노박래 후보가 당선, 재선에 성공했다.
6월 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천군수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노박래 후보가 당선, 재선에 성공했다.

노박래 당선자는 “이번 6.13 지방선거를 실시하면서 우리지역 내 다른 이념과 지지성향으로 발생했던 갈등들을 해소하고 서로 화합해서 서천이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서천발전을 위해 죽을 각오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과 아이들, 장애인들과 청소년 등 모든 가족이 함께 행복한 서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서천, 1천만 관광도시 서천, 풍요로운 농.어가 많은 가정이 행복한 서천을 반드시 실현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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