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토리=이찰우 기자)오는 4.11치러질 제19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 보령시.서천군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들이 현재까지 5명이 출사표를 던지고 민심의 현장을 누비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예비후보자들이 출마를 하게된 동기와 지역을 바라보는 발전방향 등의 입장을 들어봤다.
지난 해 12월 최종마감한 결과 총 5명의 예비후보자 중 김태흠 예비후보(한나라당), 강동구 예비후보(민주통합당), 윤영선 예비후보(무소속) 등 3명의 예비후보자가 응답했다.
반면, 류근찬 예비후보(자유선진당, 현 국회의원)와 엄승용 예비후보(민주통합당)의 경우 본 회의 참석과 일정상의 이유로 취재에 응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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