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초등학교(교장 전영배)가 지난 8일 열린 2018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피구대회에서 우승했다.
대천초등학교 피구부 학생들은 점심시간을 비롯한 여러 자투리 시간 등을 활용해 피구 연습을 하며 실력을 쌓아왔다.
전영배 교장은 “앞으로도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스포츠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도록 유지하며 학생들의 균형 있는 신체 발달과 기초 체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체육 교육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보령=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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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는 다른 스포츠에 비해 지원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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