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벌초용 예초기 이동점검센터 열어
부여군, 벌초용 예초기 이동점검센터 열어
  • 이찰우
  • 승인 2018.09.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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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본격 벌초 시기 맞춰 대군민 서비스 실시
예초기 이동점검센터 서비스 장면. ⓒ부여군
예초기 이동점검센터 서비스 장면. ⓒ부여군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본격적인 벌초 시기를 맞아 벌초용 예초기 점검과 안전한 사용법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실시했다.

벌초를 제일 많이 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토,일 4회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여읍사무소 앞에서 이동점검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출향인과 군민들이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거나 보관 방법을 지키지 않은 예초기를 사용 전 점검 및 수리하고 안전사용법을 익혀 예초기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서비스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 전문기술을 습득한 직원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실시하고 있다.

예초기 수리와 정비에 들어가는 1만원 이하 부품은 무료로 교체해 주고, 1만원 이상은 본인이 부담하도록 하여 군민들에게 더욱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16년부터 실시한 서비스를 군민과 출향인들의 호응으로 올해도 실시한다”며 “출향인들과 부여군민들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군민들에게 더욱더 도움이 되는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여=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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