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여고, 2018년 세팍타크로 전 대회 우승 석권
서천여고, 2018년 세팍타크로 전 대회 우승 석권
  • 박성례
  • 승인 2018.09.2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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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대회 우승팀 시상식 장면. ⓒ서천교육지원청
세팍타크로대회 우승팀 시상식 장면. ⓒ서천교육지원청

충남 서천군 서천여자고등학교(교장 노희삼) 세팍타크로 팀이 충남 서천에서 열린 제16회 전국학생세팍타크로대회에서 또 다시 우승을 차지해 올해 4번째 전국 정상에 올랐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충남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6회 전국학생세팍타크로대회에서 여자 고등부 레구(3인 경기) 및 더블(2인 경기) 종목에서 또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레구 및 더블 전 종목에서 우승을 거머쥔 것은 제19회 전국남여종별 세팍타크로대회 이후 두 번째이다.
이로써 서천여고가 세팍타크로 여자 고등부 전국 최강팀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이에 앞서 충남 예산에서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29회 회장기세팍타크로대회 및 전남 영암에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전국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에서 레구 종목 1위를 석권하는 등 올 한 해 동안 파죽지세로 기량을 발휘하며 쾌거를 이뤘다.

3학년 김지원(피더), 2학년 조수빈(킬러), 조수민(테콩), 윤현진(피더), 1학년 나은미, 윤혜민 선수가 출전해 김경수 지도교사와 김동아 코치의 탄탄한 지도 아래 끊임없는 훈련에 정진하며 안정된 팀워크와 일취월장하는 실력을 흔들림 없이 보여웠다.

선수들은 전북 김제에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전국체전에서의 또 한 번의 우승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3학년 김지원 선수는 “지금까지 노력한 결과 이렇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서 기쁘고, 전국체전 우승을 목표로 지금까지 달려 온 만큼 남은 시간도 훈련에 집중하여 반드시 우승할 것이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노희삼 교장은 “한국중부발전(주) 서천건설본부와 서천사랑장학회에서의 지원이 선수들에게 큰 에너지가 되었으며, 지역 사회의 아낌없는 지원과 지도교사 및 코치, 선수들의 노고를 바탕으로 가장 큰 경기인 전국체전에서 또한 좋은 성적을 내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박성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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