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대천해수욕장 갯바위 고립된 50대 여성 2명 구조
보령 대천해수욕장 갯바위 고립된 50대 여성 2명 구조
  • 이찰우
  • 승인 2018.10.1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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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대천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50대 여성 2명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보령해경
10일 오후 대천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50대 여성 2명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보령해경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진철)는 10일 오후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A 모(50세, 여성)씨 등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A씨 등 2명은 이날 오후 2시께 대천해수욕장 인근 갯바위를 관광하던 중 밀물로 인해 고립되어 오후 3시 28분경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해경은 신고 접수 후 해경구조대 및 대천파출소 구조팀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보령해경 구조팀은 고립자에게 구명조끼를 전달하여 구명조끼를 착용 후 고립자 A씨 등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서해안 특성상 조수간만의 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 했다”며“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은 바닷물이 들어오는 시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령=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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