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충남도당, 핵심당직자 연수 실시
자유한국당 충남도당, 핵심당직자 연수 실시
  • 이찰우
  • 승인 2018.10.31 00: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0일부터 1박 2일간 주요당직자 인선 및 ‘우문현답 TF’ 구성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이창수)은 30일부터 1박 2일 동안 핵심당직자 연수를 실시했다. ⓒ충남도당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이창수)은 30일부터 1박 2일 동안 핵심당직자 연수를 실시했다. ⓒ충남도당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이창수)은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예산군 소재 리솜스파캐슬덕산에서 핵심당직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 이창수 충남도당위원장 등 국회의원 및 전직 당협위원장, 충남 자유한국당 선출직 공직자(시장.군수, 지방의원)를 비롯한 도당 핵심 당직자 및 당원협의회 핵심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당직자 인선과 함께 ‘우문현답 TF’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또,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및 홍문표 의원 특강,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고대이 광역조사팀장의 ‘정치관계법의 이해’ 강의, 고성국 정치학박사의 ‘미디어정치와 자유한국당의 과제’ 관련 특강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김태흠 의원(보령.서천)은 인사말을 통해 “나라가 어렵고 당이 힘든 시기일수록 더욱 신발끈과 허리끈을 동여매고 한마음 한뜻으로 대한민국과 충청남도를 위해 분발하자”고 강조했다.

이창수 충남도당위원장은 “견제와 균형은 한국사회를 건강하게 만들고 자유민주주의를 작동하는 기본원리 라며 자유한국당이 견제와 균형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충남도당의 힘을 모으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이듯이 국민들께서 민생의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정치세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충남도당은 향후 당원을 위해 헌신하고 도당을 역동적으로 이끌어갈 주요당직자를 인선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도당은 지난 6.13지방선거 패배의 원인을 분석하고,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의 미래를 위해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있다’는 우문현답 TF(단장 박경귀, 현 아산참여자치연구원장)을 구성했다.

우문현답TF는 민생 현장 곳곳을 살피고, 도민과 소통을 통해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도당은 이와 함께 민주당 일색인 충남의 지방정부를 강력히 견제하고 감시하는 한편, 건설적인 대안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전직 도의원을 대변인으로 전진 배치했다.

한편, 충남도당은 향후 2차 당직 인선 등을 통해 여성, 청년, 장애인 등 사회적 소수자와 약자를 대변하고 충남의 민생과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사를 발굴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주요 당직자 임명 대상자는 다음과 같다.

▲기초의원협의회장 이승구(현 예산군의회 의장) ▲중앙위원회 충청남도연합회장 유병수(현 중아위 충남도 연합회장) ▲여성위원장 조순희(전 서천문화원장) ▲차세대위원장 유수희(현 충남도당 차세대위원장) ▲청년위원장 이무영(현 충남도당 청년위원장) ▲디지털정당위원장 박재훈(현 충남도당 디지털정당위원장) ▲홍보위원장 김홍렬(전 충남도의원) ▲대외협력위원장 강춘식(전 도당 부위원장) ▲노동위원장 김상철(전 도당 부위원장) ▲대변인 김용필(전 충남도의원) ▲대변인 명성철(전 충남도의원) ▲우문현답TF단장 박경귀(현 아산참여자치연구원장) ▲우문현답TF단원 김창덕(현 변호사) ▲우문현답TF단원 심지연(전 충남도의원 후보자) ▲우문현답TF단원 김남호(전 충남도의원 후보자) ▲우문현답TF단원 조중현(전 충남도의원 후보자) ▲우문현답TF단원 이상근(전 홍성군의회 의장) ▲우문현답TF단원 이지원(전 충남도당 차세대여성위원장) 등 이상 18명

/충남=이찰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