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의회, 정책기획실 시작으로 행감 시작
서천군의회, 정책기획실 시작으로 행감 시작
  • 이찰우
  • 승인 2018.11.02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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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6일까지 회의식 감사 진행
서천군의회 회의식 행정사무감사가 2일부터 시작됐다. (사진 왼쪽부터)이현호.김아진 의원.
서천군의회 회의식 행정사무감사가 2일부터 시작됐다. (사진 왼쪽부터)이현호.김아진 의원.

서천군의회(의장 조동준)가 2일부터 정책기획실을 시작으로 회의식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했다.

이날 정책기획실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실, 투자유치과, 자치행정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된다.

나학균 행감위원장은 “질의 내용 중 개인의 사생활 노출 및 기본권 침해되지 않도록 주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각 부서장들의 경우 감사 도중 자리를 이석하지 않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8대 서천군의회 첫 행정사무감사에 정책기획실 소관 이현호 의원(민주당)과 김아진 의원(민주당, 비례)이 인구정책과 셉테드 활용방안에 대한 질의가 시작됐다.

주요 질의 내용으로 인구증가 시책과 관련 지역 내 상급병원 유치와 전문대학 설립, 청소년 체육시설 확충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한덕수 정책기획실장은 “상급병원 유치에 대한 가능성 여부가 아니라 현재 응급실 운영으로 최소한의 의료공백을 매우고 있다”며 “또, 대학유치와 관련해서는 교육부의 승인부터 부정적인 입장이다. 이는 앞서 지역에서 대학유치에 대한 많은 문제가 있다는 결론으로 폴리텍 대학을 추진, 유치되면 이와 연계된 사업으로 부족한 부분들은 해소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가족행복도시 비전선포를 얼마전에 했다. 그 내용 중 청소년 및 아동사업과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 이와 맞춰 많은 준비와 계획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한덕수 실장은 이어 “충남도에서 인구와 관련된 대응전략을 만들고 있다. 각 시.군이 인구증가를 위해 경쟁적 관계는 맞지 않다는 입장으로 정책적으로 달리 봐야 한다는 것에 동의한다”고 전했다.

김아진 의원은 “인구증가 시책과 관련 현재 조례 등이 부족한 상황이다”면서 “이와 관련 법규정비와 셉테드 활용에 따른 사각지대 중복설치 등은 다시한번 점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천=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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