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제7회 한.일 우정음악회 열려
보령시, 제7회 한.일 우정음악회 열려
  • 이찰우
  • 승인 2018.11.23 19: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3일 대천중앙장로교회서 베니카나메회연주단 공연 및 故 박영선 지킴이 추모 자리 가져
제7회 한.일우정음악회가 23일 보령시 대천중앙장로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제7회 한.일우정음악회가 23일 보령시 대천중앙장로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제7회 한.일 우정음악회가 23일 보령시 대천중앙장로교회서 열렸다.

일본 다카하마쵸 ‘보령의 집’ 故 박영선 지킴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알려진 한.일 우정음악회는 2003년 민간교류를 시작해 올해 일곱 번째 보령시를 찾아 우정음악회를 가졌다.

보령문화원이 주최하고 한국중부발전이 주관한 연주회에서는 故 박영선 지킴이의 가족들이 나서 눈길을 끌었다.

김동일 보령시장이 한.일우정음악회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이 한.일우정음악회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음악회는 대천중앙장로교회 오케스트라와 대천여자중학교 옥카티 코러스, 한국중부발전 퓨전클래식동호회, 옥토지역아동센터, 칼로스트리오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또, 일본 베니카나메회 연주단 및 한국어수강생의 ‘고향의 봄’, ‘바위섬’, ‘아리랑’ 등이 연주됐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한.일우정음악회는 故박영선 선생님의 노력으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러한 뜻 깊은 자리가 계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령=이찰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