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설맞이 이웃사랑 ‘훈훈’
서천군, 설맞이 이웃사랑 ‘훈훈’
  • 이찰우
  • 승인 2019.02.0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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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면 라이온스클럽 기탁 장면. ⓒ서천군
한산면 라이온스클럽 기탁 장면. ⓒ서천군

다가오는 설을 맞아 서천군 지역 내 곳곳에서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손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달 30일 한산면 라이온스클럽(회장 노형태)은 한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한상일)와 기산면솔바람공동체후원회를 방문해 모시젓갈 총 60박스를 전달했다.

노형태 한산라이온스클럽 회장은“한산면과 기산면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젓갈을 나누게 됐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전해져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서동구 배꼽시계 식당 대표와 한산면 동산리 김덕성.강현숙씨가 각각 한산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성금 100만원과 50만 원을 기탁하며 역 사랑 나눔의 행진을 이어갔다.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 기탁 장면. ⓒ서천군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 기탁 장면. ⓒ서천군

한산면 성외리에 거주하는 독거 기초생활수급자의 상수도 공사를 위해 김정훈 소곡주정거장 대표는 50만원을 기탁했으며, 이장 및 마을 주민 또한 발 벗고 나서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한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산사랑후원회와 함께 설맞이 행복꾸러미 나눔 사업을 펼쳐 지역 내 어려운 100가정에 떡국 떡, 식용유, 참기름, 부침가루, 모시젓갈 등 꾸러미를 전달했다.

또, 지난 31일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회장 노기래)는 면내 50가구에 후원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후원금으로 소고기와 떡국 떡, 조미 김 등 총 21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했다.

2011년부터 9년 동안 매년 설과 추석이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쌀을 기증하고 있는 기산면 신산정미소 박기순 대표는 올해 역시 쌀 500kg을 기증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성산에프앤비(주) 함재현 대표는 31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50만 원을 기탁해 ‘문산사랑 나눔인 제26호’로 선정됐다.

/서천=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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