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만세보령 금요대학' 개강
보령시 '만세보령 금요대학' 개강
  • 이찰우
  • 승인 2019.03.2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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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보령 금요대학 운영 장면. ⓒ보령시
만세보령 금요대학 운영 장면. ⓒ보령시

평생학습도시 보령시가 22일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4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에서 상반기 만세보령 금요대학을 운영한다.

만세보령 금요대학은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한 집중강좌로 시민들의 지적․정서적 욕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시민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된다.

교육 첫날인 22일에는 박종평 이순신 연구가를 초청해 ‘전장에서 이순신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역사 교육을 진행했으며, 오는 29일에는 최의광 공주대학교 역사학 겸임교수를 초청해 ‘왕건과 삼국통일’이란 주제로 강연을 연다.

또 4월 5일에는 최의광 교수의 창업과 수성, 조선의 역대왕 하이라이트 ▲4월 12일 조희창 음악평론가의 한국 양악의 시작과 트로트 음악의 재발견 ▲4월 19일 조희창의 시대를 움직인 발라드 명곡들 ▲4월 26일 정동수 ㈜씨디에스 대표이사의 추억 찾아 떠나는 광고이야기가 진행된다.

아울러 5월 3일에는 태원준 여행작가의 어머니와 함께하는 500일 간의 세계여행 ▲5월 10일에는 태원준 작가의 여행이 우리에게 안겨주는 것 ▲5월 17일에는 박동주 글로벌공감교육센터 대표의 상대를 내편으로 만드는 공감 소통 ▲5월 24일 심윤섭 유어파트너 대표의 세대차이 극복과 소통 교육으로 진행된다.

김동일 시장은 “일생동안 배움의 자세를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이 영원한 젊은이라는 말이 있듯이 만세보령 금요대학은 폭넓은 사고와 교양을 쌓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이 진정 원하는 다양하고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가겠으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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