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청 간부 ‘여경 성희롱’ 대기발령...진위 조사 중
충남청 간부 ‘여경 성희롱’ 대기발령...진위 조사 중
  • 이찰우
  • 승인 2019.04.01 16:3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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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 고위 간부가 성희롱 발언으로 대기발령 조치됐다.

충남청 관계자 등에 따르면 경찰청 인권보호센터에 A 총경에 대한 성 비위 관련 신고가 접수, 지난 달 28일 이 같은 내용을 접수하고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다.

A 총경은 최근 충남지역 일선 서장으로 근무하던 B경찰서 여경 4명과 가진 회식자리에서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청 관계자는 “A총경과 관련 본청에서 직접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남=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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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선 2019-04-01 22:29:07
지역민들이 지역 출신 총경이라고 현수막도 걸고 박수갈채를 보내고 했는데 시대적으로도 김학의 사건 등 곳곳에서 성추행 등의 사건으로 나라가 떠들석한 상황에서 고위 간부들은 아직도 과거의 습성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참으로 개탄스럽지 아니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가차 없이 처단해서 이렇게 못된 조직문화를 개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