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천건설현장 근로자 쇠뭉치 맞아 병원 이송
신서천건설현장 근로자 쇠뭉치 맞아 병원 이송
  • 이찰우
  • 승인 2019.05.09 15: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일 오후 충남 서천군 신서천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서 근로자가 다쳐 병원에 이송 중이다.

서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가 넘어 건설 현장에서 쇠뭉치가 떨어져 인근에 있던 근로자가 맞고 병원으로 이송 중인 것으로 밝혔다.

40대 남성으로 알려진 근로자는 현재 심정지 상태로 알려졌다.

/서천=이찰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로143번길 51 천산스카이빌아파트 상가 2층 201호<서천편집실>
  • 충남 보령시 구시11길 21번지 <보령사무소>
  • 대표전화 : 041-953-8945
  • 팩스 : 041-953-894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찰우
  • 명칭 : 주식회사 뉴스스토리
  • 제호 : 뉴스스토리
  • 등록번호 : 충남 아00101
  • 등록일 : 2010-11-24
  • 발행일 : 2010-11-24
  • 발행인 : 이찰우
  • 편집인 : 이찰우
  • 뉴스스토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스토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dnews@hanmail.net
[IDI] 인터넷신문자율공시 참여사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