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천화력 건설현장 크레인 ‘권과방지장치’ 떨어져
신서천화력 건설현장 크레인 ‘권과방지장치’ 떨어져
  • 이찰우
  • 승인 2019.05.0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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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2시 30분~40분 사이 신서천화력 건설 현장에서 크레인의 권과방지장치가 떨어져 50대 근로자가 다쳐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 ⓒ구독자
9일 오후 2시 30분~40분 사이 신서천화력 건설 현장에서 크레인의 권과방지장치가 떨어져 50대 근로자가 다쳐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 ⓒ구독자

충남 서천군에 건설 중인 신서천화력발전소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서 및 서천화력 등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에서 40분 사이 토목공사를 위해 파일작업을 하던 크레인의 ‘권과방지장치’가 떨어져 50대 남성 근로자가 다쳤다.

크레인에 설치되어 있던 권과방지장치는 지상에서 약 27m 거리.

서천화력 관계자는 “해당 근로자는 현재 서해병원으로 이송해 응급조치 중에 있다”면서 “해당 현장의 공사는 중단된 상태로 경찰.소방 등의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화력은 현장 취재 협조와 관련 ‘안전상의 문제로 협조할 수 없다’면서 거부했다.

/서천=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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