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토리=보령)이찰우 기자=지난 6일 오후 5시경 충남 보령시 대천동에 있는 단층 목조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보령경찰서(서장 전재철)는 이번 화재로 인해 35평 규모의 주택이 전소됐으며 세입자로 추정되는 40대 남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의 정확한 신원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감정 의뢰 예정이며 사인과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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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토리=보령)이찰우 기자=지난 6일 오후 5시경 충남 보령시 대천동에 있는 단층 목조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보령경찰서(서장 전재철)는 이번 화재로 인해 35평 규모의 주택이 전소됐으며 세입자로 추정되는 40대 남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의 정확한 신원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감정 의뢰 예정이며 사인과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