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발전본부, 원.하청 소통 및 협력실천 워크숍 열려
보령발전본부, 원.하청 소통 및 협력실천 워크숍 열려
  • 문현철
  • 승인 2019.06.0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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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청 소통 및 협력실천 워크숍 장면.
원.하청 소통 및 협력실천 워크숍 장면.

보령발전본부(본부장 임오식)는 지난 일부터 5월 30~31일까지  2일간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보령발전본부 및 협력기업 노사 대표 (노조대표 김성태, 김정주, 김준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하청  합동 소통 및 협력실천 워크숍을 개최했다.

2019년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협력기업 노사 협력실천을 위한 교육, 노무정보 교류, 본부 및 협력기업 노사 협력방안 토론, 원.하청 협력실천 공동선언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령발전본부 및 협력기업 노사는 에너지 생산업무 종사자로서 소명의식을 가지고 국민의 이익증진과 회사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선언했다.

선언문에는「책임감 있는 공동체의식 함양에 노력한다」「갑을문화 타파와 이해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여 구성원들이 자긍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한다」 「근로조건 개선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원활히 가동될 수 있는 유대관계 형성에 노력한다」「즐거운 마음으로 출근하고 안전하게 퇴근하는 밝고 안전한 사업장 유지에 노력한다」등의 내용을 담았다.

원프랜트, 옵티멀에너지서비스, 한전산업개발, 중부발전서비스, 프라임방재 노사대표 등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협력기업 상호간은 물론이고 본부 노사와 보령발전본부 울타리 내에서 함께 일하는 한가족임을 확인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소통행사를 통해 협력기업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이나 현장 안전위험 해소를 위해 원활히 가동될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시행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보령발전본부 임오식 본부장은 "본부 및 협력기업 노사가 참여할 수있는 간담회, 사회공헌활동, 한마음 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시행하여 한가족 공동체 의식 함양과 협력 실천에 함께 협력해나가자"고 당부했다.

보령발전본부 노무 관계자는 "이번 원‧하청 소통 및 협력실천 워크숍을 통해 갑을문화 타파, 구성원들의 자긍심 제고, 원활한 유대관계 형성의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밝고 안전한 사업장 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성숙한 노사 공동체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령=문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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