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식 보령해경서장, 다중이용선박 특별 안전점검
이천식 보령해경서장, 다중이용선박 특별 안전점검
  • 정진영
  • 승인 2019.06.1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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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식 보령해경서장이 다중이용선박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보령해경
이천식 보령해경서장이 다중이용선박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보령해경

이천식 보령해양경찰서장이 최근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사고로 다수의 인명사고가 발생하고, 성수기 행락철이 도래하여 유도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관내 다중이용선박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보령해경은 지난 국가안전대진단, 봄 행락철 등 주요 시기마다 지자체, 선박안전기술공단, 지방해양수산청 등 유관기관과 해경서 내 각 분야별 담당자를 대상으로 기동점검단을 구성해 정기적으로 유선 및 도선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하고 있지만,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하여 다시 한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이천식 서장은 지난 7일 유람선 대천크루즈호, 10일 도선 가고파호를 직접 승선해 선박 내 주요 인명구조장비 비치 및 즉시 사용가능 상태 등을 확인하고, 사업자 및 운항자 등을 대상으로 사고발생 시 대처요령, 안전운항을 위한 사항 등을 준수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보령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철저한 점검으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국민들도 안전수칙을 스스로 준수하는 자세를 가져달라”고 전했다.

/보령=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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