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지인 자녀 심사도 없이 공무직 전환 ‘훈계’
서천군, 지인 자녀 심사도 없이 공무직 전환 ‘훈계’
  • 이찰우
  • 승인 2019.06.2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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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충남도종합감사 ‘잘못된 관행’ 지적...지역시민단체 '공무직 전환 전수조사 해야'
서천군은 2015년 당시 공무직 전환을 놓고 지난해 충남도 종합감사에서 잘못된 관행이라는 지적과 함께 담당공무원이 훈계 처분을 받았다.
서천군은 2015년 당시 공무직 전환을 놓고 지난해 충남도 종합감사에서 잘못된 관행이라는 지적과 함께 담당공무원이 훈계 처분을 받았다.

공무직 채용에 따른 허술한 단면을 보여준 어제(19일) JTBC 보도와 관련 충남 서천군의 경우 지난해 충남도 종합감사에서 적발된 내용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어제 보도와 관련 2015년 당시 공무직 전환을 놓고 지난해 충남도 종합감사에서 잘못된 관행이라는 지적과 함께 담당공무원이 훈계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2015년 당시 관행대로 했었던 부분이 있었지만, 잘못된 관행으로 지적을 받았고 관련 공무원이 처분을 받았다’면서 ‘최근 일은 아니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서천참여시민모임 이강선 대표는 서천군청 누리집 자유게시판 등을 통해 ‘서천군청 공무직 채용과 관련 매번 떠다니는 소문들이 행정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이번 기회에 공무직 채용에 대한 전수조사를 감사원 등에 요구해 투명한 서천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서천=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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