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100인 ‘신바람시민소통위원회’ 본격 출범
공주시, 100인 ‘신바람시민소통위원회’ 본격 출범
  • 이찰우
  • 승인 2019.07.0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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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시민소통위원회’ 출범식 장면. ⓒ공주시
‘신바람시민소통위원회’ 출범식 장면. ⓒ공주시

공주시는 지난 1일 고마 컨벤션홀에서 시민들의 주도적인 시정 참여와 소통을 담당할 ‘신바람시민소통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정섭 공주시장과 이창선 공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시민소통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회 구성 경과보고와 함께 시작된 이날 회의에선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신바람시민소통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으로 이일주 공주대 교수를 선출했다.

이일주 위원장은 “시민소통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위원회가 공주시 발전에 보탬이 되고, 100인 위원들의 다양한 뜻이 공주시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출범식에서는 민선7기 지난 1년간의 평가 토론회를 통해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시민들이 평소 생각해 온 시정 방향에 대한 의견과 대안 등을 자유롭게 개진하는 시간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시는 시민 누구에게나 실질적인 시정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민선7기 100대 공약사항으로 신바람시민소통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하고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

100인 위원은 공개 모집을 통해 신청한 205명을 성별과 지역별, 연령별로 구분한 뒤 공개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했다.

100인의 위원들은 앞으로 △시민.자치 분과위원회 △문화.관광 분과위원회 △경제.도시 분과위원회 △교육.복지 분과위원회 △안전.환경 분과위원회 등 5개 분과위원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시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김정섭 시장은 “민선7기 출범 1년이 되는 날 신바람시민소통위원회의 출범은 또 다른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공주시를 만들도록 노력할 계획으로, 그 바탕에 시민소통위원회가 건설적이고 바람직한 역할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공주=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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