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직원.민원인 휴식공간 ‘119쉼터’ 마련
보령소방서, 직원.민원인 휴식공간 ‘119쉼터’ 마련
  • 정진영
  • 승인 2019.07.2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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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쉼터'에서 (사진 가운데)김근제 서장이 직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보령소방서
'119쉼터'에서 (사진 가운데)김근제 서장이 직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보령소방서

보령소방서(서장 김근제)는 청사 내 1층과 2층에 직원과 민원인 등 방문객을 위한 휴식공간인 ‘119쉼터’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119쉼터’는 직원들이 휴식시간을 활용해 차를 마시며 담소와 현장 활동 의견을 공유하고 특히 전신안마기 및 산소케어실 등을 설치하여 재난 활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조성됐다.

또한 소방서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시민들이 업무 처리하는 동안 휴식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 그동안 불편함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119쉼터에서 소방서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근제 서장은 “그동안 소방청사에 없었던 직원과 민원인을 위한 휴식 공간인 쉼터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직원들이 편안하게 이용해 사기가 진작될 수 있길 바라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119쉼터’를 올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있도록 운영하고 폭염대비 행동요령 및 응급조치 안내문을 비치할 방침이다.

/보령=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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