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추석 선물 ‘한산소곡주’ 눈길
문재인 대통령 추석 선물 ‘한산소곡주’ 눈길
  • 이찰우
  • 승인 2019.08.28 17: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만 4천여 병 맞춤형 제작...이달 중순께 납품 완료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지역 안배 명절선물에 ‘한산소곡주’
지역특산물 4종세트 추석명절 선물. ⓒ청와대
지역특산물 4종세트 추석명절 선물.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지역특산물 4종 세트’ 추석선물에 서천 한산소곡주가 들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서천 한산소곡주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당시 지역 안배 명절선물에도 선보였다.

청와대는 28일 누리집 ‘청와대 이야기’를 통해 서천, 기장, 고창, 정선 등 지역특산물 4종세트 추석명절 선물을 공개했다.

추석 선물은 충남 서천의 소곡주(청소년, 종교인께는 충북 제천 '꿀'), 부산 기장의 미역, 전북 고창의 땅콩, 강원도 정선의 곤드레 나물 등 지역 특산물로 구성됐다.

선물은 각 분야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과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1만4천여 명에게 보낼 예정이다.

한산소곡주 업체 관계자는 “추석명절 상품으로 청와대에 약 1만 4천 여병 정도 이달 중순께 납품됐다”면서 “한산소곡주를 비롯해 지역 특산물 등이 함께 알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천=이찰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