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충남도당은 지난 8월 24일 중앙당 조직강화 특별위원회(조강특위)에서 지역위원장 공모절차를 통해 조성제 바른미래당 아산시을 지역위원장(직대)을 추천하고 28일 당대표가 최종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직대)은 “여러가지 할 일이 많지만, 우선 지역구내 조직 정비 및 지지층 결집과 당이 추구하는 양당제의 극한대결 정치를 개선 하는데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 위원장(직대)은 현재 글로벌리더엠아이티뇌과학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며,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및 천안시지회와 MOU를 맺고 치매예방 사회공헌활동에 매진하고 있고, 백범통일연구원에서 백닮인(백범 김구롤 닮은 사람들) 양성과 한국효행교육관련단체에서 한민족의 고유 전통문화유산인 효(孝)를 계승발전 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충남=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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