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지사 '태풍 링링...인명.재산피해 최소화 집중'
양승조 지사 '태풍 링링...인명.재산피해 최소화 집중'
  • 이찰우
  • 승인 2019.09.0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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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태풍 '링링' 대처 긴급 점검회의 참석...도 조치사항.계획 등 보고
제13호 태풍 ‘링링’ 대처 상황 긴급 점검회의 장면. ⓒ충남도
제13호 태풍 ‘링링’ 대처 상황 긴급 점검회의 장면. ⓒ충남도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6일 정부가 개최한 제13호 태풍 ‘링링’ 대처 상황 긴급 점검회의에 참석, “인명 피해 전무,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각 부처 등과 충남을 비롯한 각 시.도 재난종합상황실 등을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한 이날 회의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총리, 양 지사를 비롯한 7개 광역단체장, 관계부처 장관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기상 상황 및 전망 보고, 정부 태풍 대처상황 종합보고, 부처 및 지자체 태풍 대처 상황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비상2단계 가동, 취약시설 점검 및 예찰, 취약시설 현장 점검, 연안여객선 통제, 3개 도립공원·33개 해수욕장.130개 유원지.20개 둔치 주차장 전면 통제 등 도가 그동안 조치한 내용을 보고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인명 피해는 단 한 명도 발생치 않고, 재산 피해는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피해 발생 시에는 가용 인력.장비 등을 총 동원해 긴급복구 등을 중점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비상2단계를 발령하고, 전 직원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충남=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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