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의회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청사 보령시 이전' 요구
보령시의회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청사 보령시 이전' 요구
  • 이찰우
  • 승인 2019.09.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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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제219회 임시회서 청사 이전 건의안 의결 및 공군사격장 소음.환경오염 피해보상 촉구
보령시의회 제219회 임시회 장면. ⓒ보령시의회
보령시의회 제219회 임시회 장면. ⓒ보령시의회

보령시의회(의장 박금순)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청사 보령시 이전을 요구하고 이에 따른 건의안을 의결했다.

시의회는 18일 열린 제2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서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고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청사 보령시 이전' 건의안을 의결했다.

이와 함께 조성철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공군사격장 소음과 환경오염에 따른 인근 주민에 대한 피해보상 등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회기는 2019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조기 심사로 19일에는 제1차 자치운영위원회와 제1차 경제개발위원회가 열리며 각 소관부서의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한다.

자치운영위원회는 「보령시 문화예술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총 8건, 경제개발위원회는 「보령시 농촌인력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등 11건의 안건을 다룬다.

회기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심사안건을 의결하고 제219회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박금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관광 보령 육성을 위해서는 관광객 유입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인프라 구축이 가장 시급하다 할 것”이라며, “올해 처음 시도된 대천해수욕장 야간개장과 같이 관광객의 체류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는 해수욕장 운영방식의 변화도 꾀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보령=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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