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속협 '1회용품 ZERO' 정책제안 워크숍 가져
충남지속협 '1회용품 ZERO' 정책제안 워크숍 가져
  • 이찰우
  • 승인 2019.11.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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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품 ZERO 정책제안 워크숍 장면. ⓒ충남지속협
1회용품 ZERO 정책제안 워크숍 장면. ⓒ충남지속협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충남환경운동연합,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3일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 1회용품 ZERO 충청남도 만들기 정책제안 일환으로 ‘1회용품 없는 장례식장 만들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장례식장들이 1회용품을 과도하게 사용하고 있는 주범이라는 오명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장례식장들의 1회용품 사용을 줄여 최근 환경보호 분위기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충남, 예산홍성, 목포환경운동연합 관계자를 비롯, 충청남도 자원순환팀과 시.군 1회용품 담당, 천안.공주.서산.홍성.태안 공공의료원, 충남한두레협동조합과 보람상조 등 상조회사와 민간 장례식장 관계자까지 참여하는 등 이해당사자들이 모두 모이는 민관거버넌스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냈다.

또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있는 홍성추모공원 장례식장 관계자도 참석해 1회용품을 줄일 수 있는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기회가 됐다.

충남지속협 박노찬 사무처장은 “1회용품 줄이기는 우리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일”이며 “축제먹거리장과 장례식장 등 1회용품 대량배출업소가 스스로 근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관거버넌스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남=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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