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민예총 창립대회 갖고 본격 ‘시동’
보령민예총 창립대회 갖고 본격 ‘시동’
  • 이찰우
  • 승인 2019.11.23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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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우 지부장 비롯 10개 분과.장르 활동...도내 6번째 창립
보령민예총 창립대회 장면. 이인우 지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보령민예총 창립대회 장면. 이인우 지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보령민예총이 22일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날 보령 문화의 전당 대강당에서 이인우 지부장을 비롯해 10개 분과.장르의 16명의 운영진과 일반회원들은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회 충남지회 보령지부 창립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보령민예총은 지난 4월 충남민예총 출범에 이어 공주, 홍성, 아산, 논산, 계룡에 이어 6번째 창립대회를 갖게 됐다.

특히, 보령민예총은 10개 분과 및 장르별 행사사업을 비롯해 ‘청년민예총’ 출범을 예고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령민예총은 지난 2월 이인우 준비위원장과 7명의 임시 임원으로 출발해 지난 4월 27일 충남민예총 창립예술제를 거쳐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보령민예총 창립대회 장면.
보령민예총 창립대회 장면.

창립대회에는 유승광 충남민예총 지회장과 정낙춘 보령시 부시장, 김한태.이영우 도의원 및 시의원, 나소열 전 문화체육부지사 등 각계에서 참여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태흠 의원도 행사장을 찾아 축사의 메시지를 전하고 국회로 향했다.

이날 이인우 지부장은 “공동체 정신이 살아 있는 창조적 지역문화를 만들고 지역주민과 예술인의 가교 역할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면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보령민예총은 지부장, 사무국장, 운영이사 2명, 감사 2명, 자문위원, 고문변호인과 10명의 장르이사 등 18명의 임원과 32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보령=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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