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교육감, 서천 찾아 코로나 방역대책 점검
김지철 충남교육감, 서천 찾아 코로나 방역대책 점검
  • 박성례
  • 승인 2020.02.0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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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지난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 서천지역 방역대책 순방 점검에 나섰다. 사진은 학생수영장 점검 장면. ⓒ서천교육지원청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지난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 서천지역 방역대책 순방 점검에 나섰다. 사진은 학생수영장 점검 장면. ⓒ서천교육지원청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지난 5일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태모)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 방역대책 점검에 나섰다.

이날 10시 김 교육감은 양금봉.전익현 도의원과 유승광 민예총 충남지회장과 함께 서천교육지원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상황관리전담반을 긴급 방문해 교육청 차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과 대응 상황을 청취했다.

이어 서천보건소를 방문해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조가 잘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유치원 및 초등 돌봄교실이 진행 중인 장항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장 대응 모습도 살피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장에 들어간 서천학생수영장을 찾아 휴장 이후 관리 상황을 둘러보았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지난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 서천지역 방역대책 순방 점검에 나섰다. 사진은 장항초등학교 점검 장면. ⓒ서천교육지원청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지난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 서천지역 방역대책 순방 점검에 나섰다. 사진은 장항초등학교 점검 장면. ⓒ서천교육지원청

이 자리에서 김교육감은 서천과 군산은 생활공간을 밀접하게 공유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심리적 안정을 가질 수 있도록 제대로 홍보하고,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학교와 학부모가 공동 대응할 것, ▲서천교육지원청과 서천보건소 등 관계 기관의 긴밀한 협조하에 물샐 틈 없는 대책 수립 및 추진할 것, ▲군산에서 출퇴근하는 교직원‧학생들의 관리에 철저를 기하되, 해당 교직원.학생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배려할 것, ▲공사장 관리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개인위생에 취약할 수 있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도하는 한편, 화장실.도서관.급식실 등 학생들이 손이 닿을 수 있는 모든 곳에 대한 세밀한 소독을 하고, 조손가정.한부모가정‧지역아동센터 등에 대한 따뜻한 관심, 통학차량 소독 및 승하차 시 발열 체크 및 손소독 실시를 강조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서천과 군산은 생활 공동체라고 할 정도로 밀접하기 때문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할 것”과 “적절한 홍보를 통한 심리적 안정 유지와 학부모와 학교가 공동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서천=박성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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