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국민디자인단, 마산 신장리 '리빙랩 프로젝트' 시범마을 선정
서천군 국민디자인단, 마산 신장리 '리빙랩 프로젝트' 시범마을 선정
  • 이찰우
  • 승인 2020.02.1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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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국민디자인단 3차 회의 장면. ⓒ서천군
지난 14일 국민디자인단 3차 회의 장면. ⓒ서천군

서천군 국민디자인단이 지난 14일 3차 회의를 통해 마산면 신장리를 리빙랩 프로젝트 ‘쓰레기를 부탁해’ 시범마을로 선정했다.

국민디자인단은 지난달 29일까지 관내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총 5개 마을이 신청, 서면심사 및 현장조사 등의 결과를 토대로 열띤 토론을 통해 마산면 신장리를 시범마을로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신장리는 활발히 활동 중인 마산면주민자치회에서도 올해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 국민디자인단의 전문가적인 코칭과 협조 체계가 이뤄진다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선정하게 됐다는 것.

이다현 서비스디자이너는 “올해 시범마을을 선정해 표준모델을 구축해 내년에는 서천군 전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국민디자인단이 해결책을 마련해주기보다는 마을주민 스스로가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옆에서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디자인단은 시범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3월 초 워크숍을 통해 주민 스스로가 문제를 발견하는 시간을 갖고,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조사원을 투입, 각 가정 설문조사 및 심층 인터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천=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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