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형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선도모델 발굴
‘충남형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선도모델 발굴
  • 이찰우
  • 승인 2020.02.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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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화력 단계적 폐쇄 타당성 2차 연도 연구 착수보고회…경제.일자리 영향 최소화
석탄화력 단계적 폐쇄 타당성 2차 연도 연구 착수보고회 장면. ⓒ충남도
석탄화력 단계적 폐쇄 타당성 2차 연도 연구 착수보고회 장면. ⓒ충남도

충남도가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에 따른 지역경제 및 일자리 영향 등을 최소화할 ‘충남형 선도모델’을 발굴한다.

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의원, 발전사,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테스크포스(TF)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석탄화력 단계적 폐쇄 2차년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은 석탄화력 폐쇄 후 지역 경제.일자리 영향을 최소화하고, 주민주도형 대안발전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국내외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추진 사례 검토 △도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지역의 지역경제 영향 시나리오 분석 △대안발전모델 마련을 위한 도민참여 연구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대책 및 일자리 창출 제도화 방안을 위한 정부 제안 등이다.

도 관계자는 “향후 시군별 포럼, 국내외 공동연구 및 정책 토론회 등 민관 거버넌스 채널을 통해 지역민과 직접 대화할 것”이라며 “고용안정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실천협약을 체결하고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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