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특화시장 3월 1일부터 정상 영업
서천특화시장 3월 1일부터 정상 영업
  • 이찰우
  • 승인 2020.02.2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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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실외, 수산물동, 일반동 등 방역 완료… 접촉자 자가격리 실시
서천군은 코로나19로 폐쇄했던 서천특화시장을 오는 3월 1일부터 정상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폐쇄된 서천특화시장.
서천군은 코로나19로 폐쇄했던 서천특화시장을 오는 3월 1일부터 정상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폐쇄된 서천특화시장.

서천군은 군산시 코로나 확진자 방문으로 잠정 운영 중단했던 서천특화시장을 방역 소독 등 안전조치를 이행하고 3월 1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서천특화시장은 확진자 방문에 따라 지난 26일 오후 4시 30분부터 고객 및 상인 퇴장을 안내하고 시장 전체를 폐쇄, 긴급 방역작업에 들어갔다.

실외 방역을 시작으로 수산물동, 일반동을 포함해 확진자가 이동한 모든 동선에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방역 당국의 확인 결과 서천특화시장 내 접촉자는 현재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이들에 대해서는 서천군보건소에서 자가격리 전담반을 구성해 의약품 및 생필품을 전달하고 1대1 전담 직원을 배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아 지역민과 방문객의 불안심리 확대, 소비활동 위축으로 더욱 침체에 빠지게 된 서천특화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영업을 재개한 3월 2일부터 3일까지 공무원 특화시장 이용하기 운동과 각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활동, 특화시장 지역선도형 시장 사업(18억 원 규모) 조기 완료 등 다각적인 지원활동을 펼쳐 지역경제의 한 축인 서천특화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노희랑 지역경제과장은 “시장 운영 중단 기간 집중 방역과 안전조치를 실시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고객과 상인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앞으로 전국을 대표하는 명품 특성화 시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천=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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