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남 유.초.중.고 개학 23일로 연기
‘코로나19’ 충남 유.초.중.고 개학 23일로 연기
  • 이찰우
  • 승인 2020.03.0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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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관련 충남 유.초.중.고교 개학일이 23일로 추가 연기됐다. 사진은 충남교육청 누리집 갈무리.
'코로나19'와 관련 충남 유.초.중.고교 개학일이 23일로 추가 연기됐다. 사진은 충남교육청 누리집 갈무리.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2일 담화문을 통해 코로나19와 관련 도내 유.초.중.고교 개학연기 일정을 밝혔다.

2일 오후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총리 주재 중앙재난대책안전본부 회의를 통해 코로나19와 관련 유.초.중.고 개학일을 9일에서 23일로 추가 연기 입장을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담화문을 통해 ‘전국적으로 코로나 19 감염증이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산하는 등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특히, 충남의 경우 교직원과 학생을 포함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당초 3월 9일로 연장하였던 새 학기 개학을 다시 3월 23일로 2주일을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선 학교에는 개학 추가 연기에 따른 학사 운영, 휴업 중 학습지도(독서교육과 온라인 학습학습 등), 생활지도에 관해서는 긴급 공문으로 안내했다’면서 ‘개학 연기 1주차에는 담임과 학급 배정 및 교육과정 안내, 자율형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2~3주차에는 학교별 온라인 학습지원 계획을 수립하여 온라인을 활용한 학습지도, 상담과 생활지도 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긴급 돌봄도 추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충남교육청은 ‘돌봄 운영에 참여해 주시는 교직원들과 돌봄 전담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가정에서도 개학 연기로 인해 돌봄 공백, 생활지도 등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충남=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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