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무기탄약 안전사고 예방 강화
태안해경, 무기탄약 안전사고 예방 강화
  • 정진영
  • 승인 2020.03.0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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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만식)는 4일 소속 경비함정이 운용하는 무기․탄약에 대하여 철저한 관리 지시를 일제히 하달하고 자체사고 예방조치 강화에 나섰다.

경비함정은 해양경찰 무장세력으로서, 해양주권 수호와 치안경비 활동에 있어 기관총, 폭음탄 등 각종 무기와 탄약을 엄격히 다루고 있다.

특히, 매년 함정종합훈련을 비롯해 분기별 자체훈련에 따른 함정 사격훈련 과정에서 엄격한 현장통제 관리로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무기탄약 관리감독 강화는 물론, 실제 사격 시 안전장구 착용, 사격 전후 이상유무 확행 등 안전수칙 교육과 현장 사격통제를 엄격히 실시토록했다.

또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 제거하기 위해 무기탄약 보유현황 이상유무와 관리보관 실태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차단을 위한 해상방역과 대응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평소 실전과 같은 함정훈련에서도 자체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국민이 안심하는 바다 수호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태안해경은 당분간 일련의 코로나19 사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으로, 대규모 함정 종합훈련을 미루고 함정 자체 개별 훈련을 실시토록 하고 있다.

/충남=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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