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전재철 경찰서장, 오치인 경찰발전위원장을 비롯한 경찰관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연산홍 등 300주를 식재하고, 가지치기, 잡초제거 등을 실시했다.
전채철 경찰서장은 “순국경찰묘지를 잘 가꾸어 시민들의 쉼터로 널리 활용되어 자연스럽게 호국정신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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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전재철 경찰서장, 오치인 경찰발전위원장을 비롯한 경찰관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연산홍 등 300주를 식재하고, 가지치기, 잡초제거 등을 실시했다.
전채철 경찰서장은 “순국경찰묘지를 잘 가꾸어 시민들의 쉼터로 널리 활용되어 자연스럽게 호국정신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