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소열 후보 ‘보령.서천 잃어버린 8년 되찾는 선거’
나소열 후보 ‘보령.서천 잃어버린 8년 되찾는 선거’
  • 이찰우
  • 승인 2020.04.0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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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공약의 핵심은 장항생태산단 ‘생태 산업특구’ 지정
더불어민주당 나소열 후보가 1일 서천연락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21대 국회의원선거는 보령시와 서천군의 잃어버린 8년을 되찾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더불어민주당 나소열 후보가 1일 서천연락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21대 국회의원선거는 보령시와 서천군의 잃어버린 8년을 되찾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4.15총선 보령시.서천군 더불어민주당 나소열 후보가 ‘이번 21대 국회의원선거는 보령시와 서천군의 잃어버린 8년을 되찾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1일 나 후보는 서천연락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히며 ‘현장을 다니며 만나는 많은 지역 주민들께서 ’8년 동안 무엇을 했는가‘라며 현 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을 들었다’면서 ‘주로 매스컴을 통해 비춰지는 국회의 정쟁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지역 대표를 보며 지역 주민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지 짐작이 가는 대목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상대 후보가 서천 선거연락소 외벽에 붙여 놓은 메인 현수막에 이미 6년 전 착공된 장항생태산단 이야기를 한 것을 보고 확실히 느끼게 됐다’면서 ‘6년 전에 착공된 장항산단이 본인의 성과라고 볼 수 있는지도 의문이다’면서 김태흠 후보를 겨냥했다.

또, ‘보령의 경우 ‘이제는 바꾸자’는 여론이 비등하다‘면서 ’상대후보는 이러한 인물 경쟁을 피하기 위해 철지난 색깔론을 들먹이며 ‘체제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구호로 정책과 인물 대결의 선거를 혼탁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 후보는 ‘세월호 유가족이 선정한 공천 받아서는 안 될 후보로 선정되고, 충청권에서 후보 등록한 현역의원 중 김 후보를 포함 3분이 체납한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실거주지 문제, 성과라고 밝힌 것 중 허위사실이 없는지 등 선거과정에서 정책과 인물의 평가를 엄격하게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서천지역 공약과 관련 장항생태산단을 ‘생태 산업특구’로 지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나 후보는 ‘생태원과 자원관과 연계하고 브라운필드 사업이 더해진다면 여러 가지로 어려운 일반적인 기업유치보다 훨씬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본다’면서 ‘단순히 기업만이 아니고 연구개발 기능의 공공기관도 적극 유치해 명실상부한 국내 유일의 ‘생태산업 특구’로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나소열 후보는 ‘이제 13일 후면 서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 드리면서 항상 지역의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언론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주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지역과 국가의 제대로 된 일꾼이 선출될 선거가 되도록 언론이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 4년 전 김태흠 후보가 극성스러운 박근혜 대통령 마케팅으로 집권여당의 힘을 강조했다면, 이제는 입장이 바뀌어 제가 힘 있는 집권여당의 후보로 보령.서천의 강력한 기대감을 갖고 지역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소열 후보는 코로나19와 관련 로고송을 틀지 않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합동유세와 개소식, 출정식 등을 개최하지 않고 조용하고 안전하고 검소한 선거운동을 한다는 계획이다.

/보령.서천=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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