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군에 1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여군과 충남도 등에 따르면 부여 규암성결교회 접촉자의 남편인 70대 남성은 자가격리 중 5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70대 남성은 지난 1일 검체채취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가 3일 구토 및 오한 등의 증상을 보인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 당국은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부여=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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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에 1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여군과 충남도 등에 따르면 부여 규암성결교회 접촉자의 남편인 70대 남성은 자가격리 중 5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70대 남성은 지난 1일 검체채취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가 3일 구토 및 오한 등의 증상을 보인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 당국은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부여=이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