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이완구 전 총리, 김태흠 후보 지원유세 나서
(미디어)이완구 전 총리, 김태흠 후보 지원유세 나서
  • 이찰우
  • 승인 2020.04.0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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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천장 찾아 ‘김태흠 3선 중진 만들어 크게 키우자’

이완구 전 총리가 오는 4.15총선 보령.서천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태흠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8일 보령시 대천장을 찾은 이완구 전 총리는 “사무관부터 45년의 국정경험을 갖고 있다. 이는 역대 10번의 정권을 거쳤다. 박정희 대통령부터 문재인 대통령까지 알만큼 안다는 것이다.”라면서 “이런 정권은 처음 봤다. 우리나라 국민들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몇 년 후 피눈물을 흘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전 총리는 이어 “얼마 전 문재인 대통령이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겠다’고 그랬다. 대단히 위험한 얘기다. 대통령과 총리는 국민을 가지고 실험하는 것이다.”라면서 “2~3년 후에 당신이 그 자리 내려올 때 반듯이 엄청난 대가를 치를 수 있다. 정신 똑바로 차려라.”라며 경고했다.

또, “문재인 정권 장관급 18명 가운데 충청도 대전에 딱 1명이다. 이런 푸대접이 어디 있나?”라면서 “김태흠 3선 중진 만들어서 원내대표도 만들과 장관, 총리 등 큰 인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완구 전 총리가 오는 4.15총선 보령.서천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태흠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이완구 전 총리가 오는 4.15총선 보령.서천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태흠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이 전 총리는 “충남지사 당시 정무부지사로 있던 김태흠 후보가 안면도까지 이어지는 연육교 5천억 사업을 해냈다”면서 “보령뿐만 아니라 충청과 전국을 대표하는 큰 정치인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태흠을 잘 알고 있는 사람, 김태흠을 옆에서 지켜본 사람, 김태흠과 함께 일해 본 사람이 저 이완구다”라면서 “김종필 전 총리, 심대평 전 지사, 김용환 전 대표 등 이분들 이어 대를 이을 사람이 없다. 이럴 때 김태흠 3선 중진 만들어 원내대표도 만들고 장관, 총리 등 큰 인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태흠 후보는 “이 나라가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유지하느냐, 좌파들이 생각하는 사회주의 국가로 가느냐 하는 갈림길에 선택의 선거다. 그래서 밤잠을 못 이루고 있다.”면서 “3선 시켜서 원내대표도 하고, 당대표도 해서 지역발전을 제대로 이끌 수 있는 힘을 달라”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어 “지금까지 키워주셨다면, 이제는 힘이 생겨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힘을 발휘 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는 것이다.”면서 “(나 후보는)양승조 도지사가 선택했고, 문재인 대통령이 선택한 사람이라는데 저 김태흠은 여러분들께서 3선을 시켜주신다면 앞으로 도지사, 대통령 될 수 있는 사람이다”고 강조했다.

김태흠 후보가 연설을 마치고 부인과 함께 시민들에게 큰절을 올리고 있다.
김태흠 후보가 연설을 마치고 부인과 함께 시민들에게 큰절을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이완구 전 총리 지원유세에는 김용필 전 도의원, 이익선(전 KBS 기상캐스터) 미래한국당 대변인 등이 연사로 나서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완구 전 총리는 이날 김태흠 후보 지원 유세를 시작으로 충청권 미래통합당 후보들의 선거운동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보령.서천=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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