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보령시.서천군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
4.15총선 보령시.서천군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
  • 이찰우
  • 승인 2020.04.1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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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이틀동안 보령시 33.23% 서천군 33.82% 각각 기록
4.15총선 보령시.서천군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진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 갈무리.
4.15총선 보령시.서천군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진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 갈무리.

오는 4.15총선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보령시.서천군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이번 사전투표에 과거 선거에 비해 높은 기록을 차지한 것과 관련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으로 각 진영에서 사전투표율을 통해 선점하겠다는 분석으로 풀이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충남 선거인수 1, 781, 956명 가운데 451,016명이 투표해 25.31%로 지난 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204,302명이 투표한 12.13%에 대비해 두 배 이상 차이가 났다.

전국평균 26.69%의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이 가운데 보령시는 선거인수 87,941명 가운데 29,225명이 투표해 33.23%의 사전투표율을 보였고, 서천군의 경우 서천군의 경우 선거인 47,374명 가운데 16,021명이 투표해 33.82%의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 20대 총선 서천군 선거인 49,450명 가운데 7,426명이 투표해 15.02% 사전투표율과 보령시 선거인 87,448명 가운데 13,296명이 투표해 15.20%에 대비해 각각 두 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이번 4.15총선 사전투표율은 충남도내 계룡시가 36.98%로 가장 높았고, 청양군이 34.06%로 뒤를 이었다.

서천군이 33.82%로 세 번째와 보령시가 33.23%로 네 번째를 기록했다.

천안시 서북구가 19.97%로 가장 낮은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한편, 2018년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보령시가 24.96%와 서천군이 26.03%의 사전투표율을 보였고, 2017년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는 보령시가 26.07%와 서천군이 24.54%의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2014년 6.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경우 보령시 16.11%와 서천군 16.06%의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보령.서천=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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