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오후 3시 기준 보령시 61.6%와 서천군 63.1%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보령시의 경우 지난 20대 총선 60%의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20대 총선대비 1.6%가 넘어선 가운데 오후 6시 투표종료까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천군의 경우 지난 20대 총선 61.5%의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20대 총선대비 1.6%가 넘어선 가운데 오후 6시 투표종료까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서는 보령시는 선거인수 87,941명 가운데 29,225명이 투표해 33.23%의 사전투표율을 보였고, 서천군의 경우 서천군의 경우 선거인 47,374명 가운데 16,021명이 투표해 33.82%의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보령.서천=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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