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투표율 충남도내 1위 ‘서천군 69.3%’
4.15총선 투표율 충남도내 1위 ‘서천군 69.3%’
  • 이찰우
  • 승인 2020.04.1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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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10시 45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를 하기 위해 서천군 104세 최고령자 조순례 어르신이 투표를 하고 있다. ⓒ유승길
15일 오전 10시 45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를 하기 위해 서천군 104세 최고령자 조순례 어르신이 투표를 하고 있다. ⓒ유승길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가 마감된 가운데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서천군이 69.3%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관위 등에 따르면 15일 오후 5시 투표종료와 함께 최종 집계 중인 가운데 16년 만에 전국투표율이 60%를 돌파했다.

충남이 60.1%의 투표율과 함께 서천군이 총유권자 47,374명 가운데 32,812명이 투표해 69.3%로 가장 높았고, 계룡시 69.2%, 청양군 68.1%로 뒤를 이었다.

보령시의 경우 총유권자 87,941명 가운데 59,877명이 투표해 68.1%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번 4.15총선 사전투표율에서는 보령시.서천군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사전투표에 보령시는 선거인수 87,941명 가운데 29,225명이 투표해 33.23%의 사전투표율을 보였고, 서천군의 경우 서천군의 경우 선거인 47,374명 가운데 16,021명이 투표해 33.82%의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한편, 2018년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보령시 64.6%, 서천군 70.2%의 투표율을 각각 보였다.

또, 2017년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는 보령시 68.9%, 서천군 68.2%의 투표율을 보였다.

/보령.서천=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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