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석 당선자, 코로나19 종식까지 월 세비 30% 기부
문진석 당선자, 코로나19 종식까지 월 세비 30% 기부
  • 이찰우
  • 승인 2020.04.26 15: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진석 당선자(민주당, 충남 천안 갑)
문진석 당선자(민주당, 충남 천안 갑)

지난 4.15총선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국회의원 당선자가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조속 지급을 촉구하며,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월 세비 30%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문 당선자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국민 대상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은 총선 공약, 국민과의 약속인 만큼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조건부 지급을 주장하는 미래통합당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또한 “어떻게 하면 신속하게, 국민들이 편리하게 지급받을 수 있을지를 두고 여야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며 미래통합당의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문진석 당선자는 “지방정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비 100% 지급이 타당하며, 정부의 기부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면서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월 세비 30%를 기부하겠다”는 구체적인 기부액도 제시했다.

한편,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은 4.15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공약이었다.

/충남=이찰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