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강풍에 표류한 선박 구조
보령해경, 강풍에 표류한 선박 구조
  • 이찰우
  • 승인 2020.05.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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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표류한 선박 구조 장면. ⓒ보령해경
강풍에 표류한 선박 구조 장면. ⓒ보령해경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9일 충남 보령시 학성항 인근 해상에서 표류하고 있는 선박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표류선박 B호(약 1톤)는 보령시 소재 학성항에 북서쪽에서 표류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이 해경에 신고했다.

상황실은 오천파출소 구조정을 급파해 학성항 북서쪽 약 2㎞해상에서 B호를 발견했다. 당시 사람은 타 있지 않았고 선박 또한 파손되지 않았다.

현재 B호는 연안구조정이 안전하게 오천항으로 예인을 한 상태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강풍이 불면 유실사고가 종종 발생한다.”며 “선박을 소유하신 분들은 기상특보가 발효되기 전 선박이 유실되지 않게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또한 보령해경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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