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토리=이찰우 기자)4.11총선 관련 보령.서천 지역구 투표율이 50%가 넘어섰다.
투표종료 1시간 전인 오후 5시 기준 보령의 경우 54.8% 4만 7천 150명이 투표했고, 서천의 경우 51.6%인 2만 6천 1명이 투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투표율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는 투표인.
■보령시(54.8% 47,150명)
▲ 웅천읍 55.0%(3,411명) ▲ 주포면 58.2%(890명) ▲ 주교면 51.4%(2,454명) ▲ 오천면 54.3%(2,513명) ▲ 천북면 57.7%(2,042명) ▲ 청소면 65.5%(1,816명) ▲ 청라면 60.2%(2,273명) ▲ 남포면 55.6%(2,721명) ▲ 주산면 66.3%(1,709명) ▲ 미산면 63.4%(1,123명) ▲ 성주면 55.0%(1,318명) ▲ 대천1동 51.4%(6,299명) ▲ 대천2동 51.2%(2,900명) ▲ 대천3동 49.7%(4,963명) ▲ 대천4동 51.4%(5,464명) ▲ 대천5동 49.9%(3,091명)
■서천군(51.6% 26,001명)
▲ 장항읍 44.5%(4,712명) ▲ 서천읍 50.4%(5,516명) ▲ 마서면 48.7%(2,544명) ▲ 화양면 58.1%(1,421명) ▲ 기산면 57.9%(1,013명) ▲ 한산면 57.6%(1,536명) ▲ 마산면 55.6%(817명) ▲ 시초면 61.4%(763명) ▲ 문산면 58.2%(775명) ▲ 판교면 58.9%(1,252명) ▲ 종천면 52.8%(1,114명) ▲ 비인면 49.2%(1,531명) ▲ 서면 47.5%(1,95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