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70대 코로나19 ‘음성’ 판정
논산 70대 코로나19 ‘음성’ 판정
  • 이찰우
  • 승인 2020.06.1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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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코로나19 확정판정을 받은 논산시 70대 남성이 최종 ‘음성’과 백제병원 응급실도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14일 논산시에 따르면 환진자로 분류된 70대 남성 A씨와 관련 가족 및 지인, 응급실 이용자, 병원 의료진에 대한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것.

앞서 시는 A(3번 확진자)씨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백제병원 응급실 폐쇄와 A씨 자택과 백제병원에 대한 방역소독과 함께 역학조사에 나섰다.

감염 우려가 있는 대상자들에 대해 대대적인 검체 채취를 실시한 결과 361명 전원 음성으로 판정받았으며, 백제 병원 응급실도 13일 오전 9시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음성 판정을 받은 경우에도 재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가능성에 대비해 밀접 접촉자 40명에 대한 2주 간의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 해제 직전 재검사를 실시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3번 확진자에 대한 재검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가 나오는 즉시 확진자 동선과 이후 조치사항에 대해 논산시 공식 홈페이지(http://www.nonsan.go.kr/),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onsan/)에 공개할 예정이다.

/논산=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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