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지역에서 60대 부부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17일 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60대 남성 A 모(계룡)씨는 발열 및 인후통 등 증상으로 16일 계룡시보건소를 통해 검체를 채취결과 확진판정을 받고 단국대병원으로 입원했다.
접촉자 부인 B 모씨도 17일 확전판정을 받았다.
도 등 관계당국은 확진자 동선별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충남=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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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지역에서 60대 부부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17일 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60대 남성 A 모(계룡)씨는 발열 및 인후통 등 증상으로 16일 계룡시보건소를 통해 검체를 채취결과 확진판정을 받고 단국대병원으로 입원했다.
접촉자 부인 B 모씨도 17일 확전판정을 받았다.
도 등 관계당국은 확진자 동선별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충남=이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