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양금봉 의원 ‘서천발전본부 진입 U턴 구간 마련’ 요구
충남도의회 양금봉 의원 ‘서천발전본부 진입 U턴 구간 마련’ 요구
  • 이찰우
  • 승인 2020.07.0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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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면 월리 현장서 관계기관 및 주민 ‘교통해소 및 사고예방’ 간담회
7일 양금봉 도의원을 비롯 충남도 및 서천경찰서, 서천건설본부, 임경환 서서천농협조합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건설본부 진입로 U턴 구간 마련을 위한 간담회가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7일 양금봉 도의원을 비롯 충남도 및 서천경찰서, 서천건설본부, 임경환 서서천농협조합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건설본부 진입로 U턴 구간 마련을 위한 간담회가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서천건설본부 진입로 U턴 구간 마련을 요구하는 민원에 관계기관 등이 현장에 나와 간담회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충남도의회 양금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천2)은 7일 충남도 및 서천경찰서, 서천건설본부, 임경환 서서천농협 조합장, 주민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면 월리 일원에서 서천건설본부 진입로 U턴 구간 마련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간담회는 서면지역 주민들이 서천건설본부 신서천화력발전소 건설과 관련 차량 소통의 증가 등에 따라 교통불편과 사고예방을 위한 민원을 제기함에 따라 마련됐다.

양 의원은 “당초 서천건설본부 진입로 U턴 구간과 관련 1개 구간 요구사항이 있었지만, 현장을 보니 진입로 전체적으로 살펴봐야 할 부분인 것 같다”면서 “주항저수지에서부터 주민들 민원에 따라 해소할 수 있는 방안들을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추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교통량 증가에 따라 사고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주민불편과 함께 우려감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안전을 위한 긴박한 상황으로 보고 최우선으로 해소해야 할 지역현안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의를 통해 충남도 최종 승인(설계변경)에 따라 사업 착수 여부가 결정된다.

/서천=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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