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수 충남도의원 ‘농수산식품 수출진흥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김옥수 충남도의원 ‘농수산식품 수출진흥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 이찰우
  • 승인 2020.08.26 13: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옥수 충남도의원(통합당, 비례)
김옥수 충남도의원(통합당, 비례)

충남도의회가 도내 농수산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에 날개를 달아준다.

도의회는 김옥수 의원(미래통합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농수산식품 수출 진흥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조례안은 농수산식품 수출 지원계획 수립.시행과 수출기반 확대, 교육 및 컨설팅, 해외시장 개척, 자문기구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명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농수산식품 수출전문단지 지정과 사후관리, 수출 비관세장벽 해소, 관련 연구 등 수출기반을 넓히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수출홍보용 시제품 구입과 현지 홍보를 비롯해 각종 유통관련 물류장비와 기자재,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또는 현지 판촉행사 개최 시 재정 지원을 위한 근거도 조례안에 담았다.

김 의원은 “도내 농어업인과 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컨설팅, 주력시장 공략을 위한 브랜드 개발 지원을 받아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9월 1일부터 열리는 제324회 임시회에서 심의된다.

/충남=이찰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