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친정 찾은 '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 서천군 확진자로 재분류
서천 친정 찾은 '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 서천군 확진자로 재분류
  • 이찰우
  • 승인 2020.08.2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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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서천군 친정을 찾은 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서천군 확진자로 재분류됐다. 사진은 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관련 노박래 서천군수 브리핑 장면.
지난 20일 서천군 친정을 찾은 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서천군 확진자로 재분류됐다. 사진은 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관련 노박래 서천군수 브리핑 장면.

지난 20일 충남 서천군 친정집을 찾은 고양시 거주 코로나19 확진자가 서천군 2번 확진자로 재분류 됐다.

28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에서 고양시 거주 5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검사를 확인한 병원 및 보건소로 서천군이 등록됐기 때문.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 씨는 20대 아들과 지난 18일 오후 5시께 서천군 소재 농가주택에 도착해 저녁 8시께 친정어머니(90대)가 거주하는 서천읍 C 아파트에서 숙박했다.

다음날 19일 12시 30분께 서면 D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오후 3시께 친정어머니 병원진료차 서천읍 E 내과에서 진료 후 오후 4시 20분 서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받고 아들과 함께 고양시로 돌아갔다.

A 씨는 B 교회 교인으로 지난 15일 광화문집회에 다른 교인들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교인들 가운데 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한편, 서천군은 지난 4월 코로나19 첫 번째 확진자에 이어 이번 A 씨의 재분류로 두 번째 확진자를 기록했다.

28일 기준 충남도 코로나19 확진자는 314명이다.

/충남=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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